음향인의밤2008신년모임2

 이재홍사장님과 같이 담소를 나누는 생산관리 음향인들..........

 신만용부사장님과 곽재영엉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옥경 이준숙 김동석 구매와 자재사람들입니다 정겹죠

 다시한번 포즈를 취하고 한장더 남겨습니다

 신만용부사장님 전 카세트 생산부장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언니들인기가 대단합니다

 노래한곡 쭉 뽑고 계시는데 무대가 꽉차게 올라와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흥겨워 하고 있습니다

 

 전흥수엉아도  이홍재전관리부장도 보이십니다

하나도 변하지 않으신 이홍재 전부장님 

 

스테레오 생산부 아가씨 아니 아줌마들입니다 

 조병오 사장님이십니다 사무국장역할을 맡으시면서 음향인들의 모임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신만용부사장님 민원희 사업부장님 강영문전무님 권영하사업부장님이 보이십니다

 

 정한수 김기태 김서겸 신윤태사장니들이 담소하고 있습니다

 

 김영철사장님외 다수가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사회자가 재미있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정점택씨가 행운상을 받고 있습니다 민원희사업부장이 주시고 있습니다

 민원희 사업부장이 한곡을 하고 계십니다 노래를 잘 하십니다

 정무교씨와 카세트사람들입니다

 

 박봉환엉아가 행사준비를 하고 진행하는데 수고가 많았습니다

 

 김두생사장님 그리고 김규영제일 큰엉아와 김정절 병점농협 상무님도 보이십니다

 

 

 

 

 

 

 동오정밀 이영식 사장님이 오셔서 인사를 하고 계십니다

 사원번호 70으로 나가는 사람이 몇안되는데 그중 한사람입니다

 

 

 

 

 김진호사장도 열심히 경청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전갑영사장도 보입니다 이영식사장님과 담소를  하시네요

 이옥경과 이준숙씨가 노래를 하는데 조병오사장님이 거들고 계십니다

 

 

 김규영사장님도 나와서 거들고 계시네여

점점더 흥겹게 노래와 가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드디어 제일큰엉아를 사회자 알아보고 노래를 시킵니다 사원번호가 69로 나가고 연세도 제일많을신듯합니다 김규영성전회 부회장님 이십니다

 울고넘는 박달재가 전주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같이 춥을 추었습니다 25년전 저의 과장이셨습니다

 

 강영문전무님 노래가 시작되는데 언니들이 나와서 흥겹게 같이하고 계십니다

 

 

 

 

 강경자언니와 신만용 김종대 엉아들 멋있죠

  

 권영하 김주한 사장님이십니다

 김정철 김규영 조병오 안상기 전갑영존칭생략합니다

 머리가 베토벤과 비슷한 김두생사장니이 줄겁게 보이십니다 사원번호가 69로 나가시는분이죠 아마....

 정두영 김인수 이준숙 이옥경씨도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제일먼곳에서 보고있는 언니들입니다 행운권이 두명이나 되는것을 보았습니다

 

 자랑하는거 보이죠 행복합니다 상품보다 기쁨이 더한 행운권........

 

 

 안성모엉아와 왕영신 그리고 그 휘하 포즈가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