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경사장과 최이선요식업협회회장님입니다
아미고스 배재형총무가 납회식을 시작하고있습니다 옆에는 회장인 조용수사장 입니다
윤사장님 신회장님 홍사장님 나수철사장님 박사장님 열심히 보고계십니다
이성규사장님 조방현사장님 최봉구사장인 강철표사장님 그리고 정지영사장님도 보이시네여
정경훈사장님과 정지영사장님
오종호사장과 정지영사장
이성규사장과 윤해춘사장님
김윤환사장과 조용수사장
박창남사장과 최이선사장님
이성규사장이 모피를 받고있습니다 행운상입니다
신용택사장님이 조방현사장에게 골프백을 행운상으로..........
윤해춘사장이 강철표사장에게 골프백을 행운상으로 ....
메달수여식을 전월수상자인 윤해춘사장이 신용택사장에게 드리고 있습니다 73타를 치셨습니다
우승상을 오종호전월수상자가 최이선사장님에게 수여하고 있습니다 6언더로 80타를 치셨습니다
우승기념으로 행운상을 뽑았는데 홍승규사장님에게 행운이 돌아갔습니다
담소하는 윤해춘사장과 신용택사장님 모습입니다 정다워 보이시죠 아미고스 회원들은 모두 이렇답니다 부러우시죠
최이선사장님이 홀인원을 하여 조용수회장이 2007년 기념상을 드리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행운을 드림답니다
마지막 정리가 내년도 일꾼을 뽑는 자리입니다 연임으로 조용수회장과 배재형총무가 다시 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리구여 고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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