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육리평 주봉을 넘어 왔습니다. 넘어오니 화시촌이었습니다. 넘어오면서 본 경관들입니다.
산세가 웅장합니다. 계곡도 깊고 물도 많이 있었습니다.
소나무도 무성하고 봉우리가 하늘로 치솟아 있었습니다.
숲이 우거져 그늘도 짙었습니다.
바위들이 강인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계곡이 길고 깊었습니다.
발끝 앞에 있는 오른 쪽 길로 들어가야 합니다.
화시촌 모습입니다.
화시촌에서 본 계곡모습입니다.
댐이 있습니다.
물길을 유도하는 교량입니다.
수로가 있는 다리입니다.
청동산 두나 폭포로 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속칭 콰이강의 다리 입니다.
후손들이 무덤을 다녀간 모습입니다. 눈에 설지요?
출처 : 천진山사랑회
글쓴이 : 산신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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