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한국사랑

중국에도 비보이가 떳다

泉玟 김동석 2010. 3. 10. 19:28

북경에도 한국의 힙합댄스와

발레리나가 어울러진 공연에 열광하였다

비보이가 공연을 한것이다

중국신화사나 북경방송이 대대적으로 방송하였다 

그내용을 번역하여 남겨본다

 

 

미국,영국.일본등 국가를 강타한 한국의 B-BOYZ의 작품

 춤추는 야드 발레소녀

어제밤 북경 세기 극장에서 출연을 했다.

극진적인 음악과 열렬한 댄스는 많은 시청자들의

박수와 수차의 절정을 이루었다.

춤추는 야드 발레소녀

클레식발레와 JAZZ 락 음악 등요소를 융합하여

발레소녀와 댄스맨의 만남과 러브 스토리를 구현했다.

부동한 배경과 기회가 다르지만 서로간의

견해.세계관 차이가 있지만 두사람은 춤으로 인해 만났고 사귀게 되였다.

전 공연이 대화내용이 없이 춤으로만 표현을 했다.

출연중 시청자들과 융합이 되여 무대뿐만 아니라

관중석까지 일체가 되여 최고의 절정을 이루었다.

 

인터뷰: 일반적인 출연과 달리 무대와 관중이 일체가 되여 아주 좋았다.

 

인터뷰: 우리같은 연장자에게 맞지 않을것이 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들끊는 기분이 좋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