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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 삼우에 김명주총경리와 함께
泉玟 김동석
2008. 11. 21. 00:40
며칠전에 갔던 니혼 삼우전자에 김명주 총경리다
탕구삼성에 들려 인사를 드리고 점심식사차 방문하였다
어려운 시기에 여기도 걱정이 많은듯하다
이위기를 넘기려면 영업선 확보라는 숙제를 사장님이 주신듯하고
또 본인도 그래야 한다는 신념이 뚜렸하였다
여기서 만드는것은 실납이나 솔더바를 직접생산하시고 계시다
환경이나 품질문제에 대해서는 삼성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
철두철미하게 잘관리하고 있고 또 이부문에 기술도 있다
아주 적임자라는 생각이든다
혹시 납으로 인하여 어려움이 있거나
원가절감이나 품질, 환경등등의 일이 있으면 여기를 이용하시면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꽁먹고 알먹는 일이 아닌가싶다
아직도 다른곳에서 구매하시면 이쪽을 도와주시기 바란다
이러니까 내가 영업부장이 된듯하네
자기무덤은 자기가 못파는것 아닌가요
오비여러분 서로 도울수 있으면 도우며 사시는것두
좋을듯 싶습니다 오비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