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에 이어 평화로움이(전자모임후기)
폭음이 37도 까지 오르내리는 날씨다
내일 전자모임이 은근히 걱정이 된다
다른사람도 다른사람이지만 내가 더 걱정이다
이정도 날씨가 내일도 이어진다면 운동은 포기해야한다
저녁 12시경 천둥이 치고 번개가 요란하게 들린다
점점 더 가까이에서 큰소리가 들리면서 빗방울소리가
창문에 부딧치는 소리가 들렸다
다행이다 조금 비가 오는 것은 괜찮은데
더운것은 전회원들에게도 말리고 싶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비소리가 거세다
다행히 위성 테레비가 나오는것을 보면
많이는 오는것 같지 않은데
빗소리가 심상찮게 들린다
홍기완총무와 강행하는것으로 서로 통보하자고 했다
한시티업이다 11시에 출발하여 12시에는 도착 하였다
비는 계속내리고 있었다
이 비에 나인홀을 돌고온 사람도 있었다
점심식사를 하는데 삼삼오오회원들이 오고 있었다
2~3명이 빠지고 전원 와서 점심식사를 하고
휠드에 나오니 약간 바람만 있을뿐 비는 그쳤다
정말 좋은 날씨다 휠드가 젖어서 좀 타수는 높았지만
너무 좋은 날씨에 운동을 할수가 있었다 저녁 자리인
메이장에 있는 와와식당에서 뒤풀이와 운동을 하지 않은
회원들도 오기로 되어 있는 장소다
당초 골프인원 24명과 저녁모임참석한다고 약속한
23명 정도되었는데 총 47명정도가 온다고 하였는데
운동하고 약속이 있어 가신 한국에서 온 한승국회원과
백용욱회원 주진수회원 그리고 이강익회원
골프장에 못 오신 박영균회원님외에
윤의현 회원님 그리고 김종호회원과 김인수회원등
10여명 오시지 안았지만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고
식사도 하고 그간에 회포도 푸는 모습이 좋아보였다
새로오신 오세영회원 박은영회원 이희수회원
새로 사업하시게된 배영덕회원 자리를 옴기신 김창식회원
임철빈회원의 장모님상을 당하시어
인사말을 듣는가운데 가보지 못하는 아쉬움에 조화라도 보내온것에
대해 의미가 있고 고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동료들이 하나씩 세상을 뜨는 이야기도 들었다
전자 오비에서 한솔 와이비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은일에 이희수 회원은 신입회원 인사때 큰절까지 하였다
서로 부담없는 우리 전자 모임이 되여 참여하자는 이야기와
잘 될때 나오는 회원이 되자는 회원들의 말씀도 인상깊었다
그렇다 도울수 있을때 도우며 사는것이
제일 행복한것이다라는것은 잘아는 바다
인생 새옹지마요 인생 무상이라는 단어가 생각이든다
아웅다웅하며 살필요가 없다
내가 행복할수있는 시간이 연장되면서 살아간다면
최고가 아닌가 싶다 모쪼록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어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먼저 1층에서 식사를 하고 계시던 박광회 윤병구외 전기회원님들도 5명이 식사를하고 계시었다 같이 사진을 올립니다
제일먼저온 자리에 서원석회원 최성석회원 새로오신 오세영 회원 그리고 북경오신 장�현회원들이 자리다
정한수회원과 김상군회원.............
김학기회원과 김상주회원.............
강철표회원과 임철빈회원...........
새로 사업을 시작한 배영덕 회원외..........
박종성회원외.................
삼성전기 윤병구회원과 박광회회원외,,,,,,
삼성전기 5명이 식사를 하시고 계시어 ...........
김상주회원외..............
새로오신 오세영회원외..........
코닝에 근무하고 온늘 새로오신 박은영회원 최봉구회원과 동서지간이라고 하던데 맛수
권호영회원과 문태영회원외..........
경성과기로 가고 처음인사하는 김창식회원외..........
김영규회원과 새로오신 이희수 회원도 보이구여
한만준 회원도 새로 오신것 같습니다 천진입성은 오래 된것 같은데........
이진석 회원님 사업 잘 되시는지요.............
이희수 회원이 인사하고 있습니다 큰절도 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