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나들이 시노팩과 화성공무 바자회
泉玟 김동석
2008. 5. 30. 23:53
아침에 한만준씨전화를 받고 나들이를 하기로 하였다
시노팩에 가니 강덕화차장과 권부총을 만나고 바로
두고전기에 김학기 총경리도 만났다
김우용씨도 와서 인사를 나누고 나오면서
두고전기 사장에게 간다고 나왔다
오복정에서 식사를 하고 김주문 사장을 만나
화성곰무에 갔다가 돌아오니
전상훈씨와 지수선씨가 와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상아외덕 이부장이 왔다
당연히 자기차로 왔다고 생각 했는데
기분이 상한 상태에서 우리직원 차를 오라고
하여 타고 옷곳도 몰랐다
나중에 재고 파악하고 간다고 하는데
우리차를 애기를 하니 도저히 상식박이라는 생각이들었다
우리직원에게막 잔소리를 하고 이런일은 없다고
지적하고 나니 내마음도 좋지안았다
그렇다 좋은일도 아니고 남의 회사 사장차를 오라가라해서
타고다니는 경우는 세상에 처음보았다
우리가 스스로 간다고 하면 모르지만 어떻게
사장차를 부장이 오라고하여 타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여하튼 그건 그렇고 전상훈씨와 지수선씨를 만나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온천호텔 바자회에 참섯하여
즐러운 시간을 보내고 김윤환씨와 유복하형님과
몇이서 온천나루에서 식사를 맛있게 먹으며 하루해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