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미/가족사랑 작은딸 경화 泉玟 김동석 2008. 5. 4. 00:10 작음딸은 요즘 나와지내고있다 그런데 얼굴보기가 어렵다가 직장을 옴기고 헬스장에 돈내놓고 일찍온다 어디로 보나 이쁘다 잘 자라주어서 고맙다 이제 제짝 잡아서 가면 해주고 싶어도 못하는데 있을때 잘해주고 싶은데 해줄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