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한국사랑

선거가 끝나고 사무실 철거를 보면서

泉玟 김동석 2008. 4. 14. 23:48

사무실도 철거를 하더라

해단식하는것은 이해가 되나

수원사람이 아닌 사람이 와서 국회읜원이

된것이 죄의식을 느꼈으면 며칠은 더있어야

하는것 아닌가 사무실에 올라가보니

당선된 사무실이 아니라

도망가든 이사를 하는 모습을 보니

이런사람을 뽑은 우리 국민이 한심스럽다

한심하고

바보같고

병신같은

유권자

챙피하고 챙피하다

이제는 정말 일할사람을 뽑아야 한다

정미경 그가 잘나서되었나

당하나로 된것이다

그러면

일이라도 잘하고

처신이라도 잘해야 하는것 아닌가

 

정미경만 덩그렇고 사무실내는 차마 찍을수가 없어서 안찍었다

 

 며칠전만해도 여기에는 화한에 현수막이 널려 있었다

 적아도 이제부터 일을 해야 하는것 아닌가 철거하는 모습이 정말 ,,,,,,,,,,,,,,,,,현수막은 잘하겠습니다로 바뀌어야 하는것 아닌가

 길가에 화분만도 못한 정치인들....................

 거기에 놀아나는 유권자....................

 이쁜 꽃들이 웃고있다

 정말 웃고 있다

 노란꽃도 그렇고............

 겸벗꽃도 웃는다

그래도 꽃에 비유하니.............. 

 

 석류꽃도 웃었다

 

 

 

 

 오토바이 타고 가는분도 웃고있다

 

 

 새도 보이죠 새가 사람들을 보고 웃습니다

 

 

 

 

 연산홍도 웃고 있어요

 도로도 웃고있습니다

 지나가는 차도 웃고 있습니다

 하얀 싸리꽃도 웃고 있답니다

 

 

 

 낙선한 이기우씨의 인사말입니다

 

 

 

 

 정미경국회의원당선사례도 있네요

제대로 한다면 사무실 이전하지말고'

열심히 지역에서 일할생각해야지요

수원사람도 아니면서 더욱더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철거

이후에 유권자가

어떻게 볼지..........

유권자만 바보다........

또 이글을 지우면 이제 다른곳에 올릴것이다